요이땅

rewind 2013. 1. 28. 18:15


1월 31일까지 바쁜 일들 다 마무리 지어놓고 2월부턴 요이땅 하고 싶은 것들만 하고 살아야지!라는 소망 : 매일 매일 영화 리뷰도 쓰고 한가로운 대형서점에 가 남자 사람도 구경하고 여름에 다 미처 찍지 못한 필름 카메라 속 36롤에 봄이 오기 전 이 시린 겨울을 담은 뒤 배우와 친구들 그리고 카페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지인들께 졸업 영화 디비디를 돌려야지 에헤라디 쿵기덕 쿵더더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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