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금요일 Arte Cinema 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 속 아녜스 바르다와 그녀의 고양이 니니의 모습
(https://www.facebook.com/artecinema/videos/10155990605610786/)
시네 타마리스를 방문해 니니란 고양이를 처음 만나 꾹꾹이를 받았던게 2014년 6월이었으니 그로부터 약 4년이 흐른 셈이다. 니니의 소식을 알게 되서 기쁘고 반가와라!!
'책갈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침묵을 키운다는 것 (0) | 2018.07.05 |
---|---|
고양이 멜빌을 기억하며 (2) | 2018.02.10 |
Caetano Veloso - Leãozinho (0) | 2018.01.23 |
차이밍량 (0) | 2016.01.04 |
김행숙 (0) | 2015.05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