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는 에년에 비해 휘파람을 더 잘 불 수 있게 되었다. 올해 기타를 다시 손에 잡게 된다면 그건 저 영상 속 벨로주의 아름다움의 절반이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일테다. 휘파람도 더 잘 불거야
이 곡이 왜 이리 귀에 낯익나했더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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